글수 5
날짜 2009년 11월 1일
장소 단양
날씨 별로임, 흐리고 구름낌,
참가자 19기 황재용 25기 최재훈 31기 차정훈, 백청
전날의 비로 인해 가면 할수 있을까 하는 염려와는 달리, 생각보다 더 흐린 날씨와 가는 길에 비로 인해 훈련이 잘될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예상은 혹시나 하는 희망과는 상반되게, 깨끗한 배풍으로 우리를 맞이했고. 덕분에 재밌었다.
한양대 키위 애들은 이름 답게, 날지 못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우리가 가지고간 여분 사이드바는 5개에서 3개로 줄어들었다.
글라이더가 추운 겨울의 온도 변화로 인해 쪼그라 들었는지, 나의 어깨를 너무나 죄어와서 훈련하는데 방해가 되었고, 나는 지금 어깨가 아프다.
준한형이 그리워졌던 하루 였다.
ㅋㅋㅋ 언어의 유희!
장소 단양
날씨 별로임, 흐리고 구름낌,
참가자 19기 황재용 25기 최재훈 31기 차정훈, 백청
전날의 비로 인해 가면 할수 있을까 하는 염려와는 달리, 생각보다 더 흐린 날씨와 가는 길에 비로 인해 훈련이 잘될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예상은 혹시나 하는 희망과는 상반되게, 깨끗한 배풍으로 우리를 맞이했고. 덕분에 재밌었다.
한양대 키위 애들은 이름 답게, 날지 못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우리가 가지고간 여분 사이드바는 5개에서 3개로 줄어들었다.
글라이더가 추운 겨울의 온도 변화로 인해 쪼그라 들었는지, 나의 어깨를 너무나 죄어와서 훈련하는데 방해가 되었고, 나는 지금 어깨가 아프다.
준한형이 그리워졌던 하루 였다.
ㅋㅋㅋ 언어의 유희!
2009.11.06 23:07:41 (*.246.232.202)
바람이 세지 않아서 몇번 뛰지는 못했지만 할때마다 실망이었다.
초반에는 바람이 좋아서인지 그냥 잘 나갔는데 견제 하는 버릇이 벌써 들었는지, 고도가 너무 낮다고 생각해서 자꾸 브레이크를 당기니까 계속 다운이 되는건데,, 만세!!만세!!
중반부터는 바람이 약해서 캐노피에 바람이 잘 들어가면 그때 달려야 하는데 완전히 펴지지도 않은상태에서 질주를 해서 속도도 잘 안나고 캐노피도 금방 죽어버렸다.
재용선배와 비행장사장님의 조언으로 일단 캐노피를 세우고, 그후에 체중을 싣고 달려보았는데, 훨씬 괜찮았다. 이제야 감을 좀 잡나싶었는데 이번엔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서 자꾸만 슬로프 옆으로 진행했다.. 평소에는 넓기 때문에 바람 방향쪽으로 아예 진로를 틀어서 달리는데 단양 이륙장은 좁기 때문에 브레이크로 조절을 했어야 하는데, 아직 컨트롤이 부족한지 브레이크를 잡는다고 잡았는데도, 계속 옆으로만 나갔다. 똑바로 나가는 연습을 좀 해봐야 겠다.
또 한가지 달리다 보면 물론 바람이 안 들어가서 일수도잇겠지만, 캐노피가 출렁댄다고 하는데, 잘 잡아야 겠다.
오랜만에 훈련을 해서 인지 이번주 내내 몸이 고단하다. 긴장하자 백청!! 만세!만세!
초반에는 바람이 좋아서인지 그냥 잘 나갔는데 견제 하는 버릇이 벌써 들었는지, 고도가 너무 낮다고 생각해서 자꾸 브레이크를 당기니까 계속 다운이 되는건데,, 만세!!만세!!
중반부터는 바람이 약해서 캐노피에 바람이 잘 들어가면 그때 달려야 하는데 완전히 펴지지도 않은상태에서 질주를 해서 속도도 잘 안나고 캐노피도 금방 죽어버렸다.
재용선배와 비행장사장님의 조언으로 일단 캐노피를 세우고, 그후에 체중을 싣고 달려보았는데, 훨씬 괜찮았다. 이제야 감을 좀 잡나싶었는데 이번엔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서 자꾸만 슬로프 옆으로 진행했다.. 평소에는 넓기 때문에 바람 방향쪽으로 아예 진로를 틀어서 달리는데 단양 이륙장은 좁기 때문에 브레이크로 조절을 했어야 하는데, 아직 컨트롤이 부족한지 브레이크를 잡는다고 잡았는데도, 계속 옆으로만 나갔다. 똑바로 나가는 연습을 좀 해봐야 겠다.
또 한가지 달리다 보면 물론 바람이 안 들어가서 일수도잇겠지만, 캐노피가 출렁댄다고 하는데, 잘 잡아야 겠다.
오랜만에 훈련을 해서 인지 이번주 내내 몸이 고단하다. 긴장하자 백청!! 만세!만세!

잠깐 정풍 들어오는 타이밍에 나가는 식으로 훈련을 했다.
오랜만에 파지를 한순간 떠오른 생각이
'진짜 무겁다.. 이렇게 무겁지 않았는데.... '
정말 이생각 밖에 안들었다 ㅋ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정말 무거웠다.
훈련은 가볍게 배깔면서 시작 해서 두번째 부터는 감이 조금씩 살아나서 설수 있었다.
한 4시가 넘어가면서 바람이 정풍으로 바뀌기 시작햇다 .
이때부터 휴식도 거의 없이 재훈이형과 계속 교체하면서 훈련하기 시작했다.
해질시간이 다가와서 훈련 강도는 높아졌고 슬로프를 올라오는 한걸음 한걸음이 고역이였다.
결과적으로 과조작과 습관적인 오른쪽 쏠림이 고쳐지지 않았다는것을 다시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