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09년 11월 1일

장소        단양

날씨        별로임, 흐리고 구름낌,

참가자     19기 황재용      25기 최재훈       31기 차정훈, 백청



전날의 비로 인해 가면 할수 있을까 하는 염려와는 달리, 생각보다 더 흐린 날씨와 가는 길에 비로 인해 훈련이 잘될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예상은 혹시나 하는 희망과는 상반되게,    깨끗한 배풍으로 우리를 맞이했고. 덕분에 재밌었다.

한양대 키위 애들은 이름 답게, 날지 못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우리가 가지고간 여분 사이드바는 5개에서 3개로 줄어들었다.

글라이더가 추운 겨울의 온도 변화로 인해 쪼그라 들었는지, 나의 어깨를 너무나 죄어와서 훈련하는데 방해가 되었고, 나는 지금 어깨가 아프다.

준한형이 그리워졌던 하루 였다.

ㅋㅋㅋ 언어의 유희!